Good bye-! DETO
지난 8년 간 활동했던 DETO가 이제 생활문화공간 아토(ATO)와 출판사 calico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. 더이상 '투어리즘'이라는 내용을 타이틀로 내걸지 않기로 하였습니다.새롭게 단장될 싸이트와 새로운 책과 프로그램을 기대해 주세요. - 이전 설명 내용 - 디자인 투어리즘, 디투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천 개항장 답사, 교육, 출판,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. 개항장 답사는 한국의 근현대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. 역사뿐만 아니라 건축, 공공미술, 문학에서부터 드라마나 영화 등 대중문화까지 흥미진진한 주제를 함께 다루고 습니다. The Design Tourism, DETO is making books related to Incheon and c..
2018. 9. 11. 14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