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이배움터(옛 생활문화창작공간 뜨락)

2020. 10. 23. 11:48calico의 공부/마을만들기

2021년 4월. 뜨락은 이웃이배움터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. 

이웃이배움터는 옛 뜨락의 중요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. 뜨락 2기를 열어가면서 공식적을 이웃이배움터를 새 이름으로 정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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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fe.naver.com/mshineddrak

 

지난 10여 년간 인천 주안에서 생활문화공간을 운영해 오신 우명희 선생님과 원웅 선생님, 그리고 여러 작가님들이 계신 공간입니다. 

생활문화공간 아토는 뜨락의 경험과 지혜로부터 많으 것들을 배우고자 합니다. 

 

www.youtube.com/watch?v=9jMxis_kcME&feature=youtu.be